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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혜빈이 할머니의 맛, 가문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빈이 과거 할머니가 어려운 시절 가족들을 위해 해주셨던 '가문의 레시피'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초간단 변비 특효약인 '다시마장'과 도망간 입맛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장떡'이다.
이날 전혜빈은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하며 할머니가 해주셨던 추억의 음식인 '다시마장'의 레시피를 물었다. 이에 전혜빈의 아버지는 "찐득한 콧물처럼.."이라고 의문의 표현을 쏟아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이 다시마장은 초간단 변비특효약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혜빈이 "한 번 알면 자주 해 먹게 될 것이다. 이걸 먹고 자라서인지 평생 변비에 걸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이에 전혜빈은 절친 아유미와 달고나 커피 뺨치는 방식으로 다시마장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전혜빈 표 가문의 레피시 초간단 변비 특효약 다시마장, 특급 비주얼 메뉴 장떡이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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