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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85년생인 아야세 하루카는 올해 36세로 1986년생인 노민우보다 1살 연상이다. 2001년 니혼 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했으며 국내 팬들에게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유명하다.
노민우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변신했다.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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