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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돌 피싱캠프' 멤버들이 살벌한 지깅 대전을 펼친다.
처음으로 겨루게 된 토니안과 다원은 물에 빠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마지막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다원은 물에 빠지면서도 끝까지 깃발을 놓지 않는 등 낚시를 향한 집념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토니안은 시간이 갈수록 살벌해지는 멤버들의 게임 플레이에 당황, 연우는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게임에 "허망해요"라고 외치며 재효와 강렬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라고.
멤버들의 살벌한 지깅 대전은 내일(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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