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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연출 박종훈, 총 4부작)'(아래 '코리안 몬스터')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는 7월 28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티저 또한 류현진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티저 속 류현진은 배우자 배지현 아나운서와 따뜻한 한 때를 보내거나, 친구들과 농담하며 시간을 보내는 등 소탈한 일상을 영위한다. '코리안 몬스터'는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류현진의 모든 이야기를 빠짐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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