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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열찬 죽어도 못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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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라면회사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 부장 역을 맡은 박해진은 해사한 표정의 현장 컷을 공개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덥고 습해진 날씨에도 깔끔한 슈트핏을 뽐낸 박해진의 모습은 청량감을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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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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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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