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류승범, 아내와 지난 발리의 추억?…'편안한 미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07:1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승범이 지난 발리 여행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1일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fruit. Memories of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발리에서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다. 푸른빛 셔츠와 모자를 쓴 류승범의 편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달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인 10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3년 동안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으며, 22일 딸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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