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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속사 JYP(스튜디오제이)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Jae(제이)가 "대화를 통해 회사와 오해를 풀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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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멤버 영케이의 다이브 스튜디오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왜 제 다이브 내용은 올리지 않는 거냐(Why don't you repost my dive stuff?)"라고 소속사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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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제이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대화 후 자신이 오해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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