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비X박재범 만나 당황 "나를 오징어로 만든 사람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7:5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비와 박재범과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다. 나를 오징어로 만드는 사람들은 #비범한 형제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비, 박재범과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대세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비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워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박재범은 '워크맨' 노동요에 참여해 오는 7월 1일 발매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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