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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좀비 액션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영화사레드피터 제작)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해외 185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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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내와 동시기 개봉하는 아시아 주요국들을 시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반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처럼 세계를 무대로 K-무비의 위상을 이어가는 글로벌 프로젝트 '반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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