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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은주가 쏟아지는 관심과 응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복 운동하러 체육관 이동중 차안에서 혼자 청승맞게 울컥했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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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2틀 연속 실검에 만개가(?) 넘는 기사와 응원의 댓글들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구나..응원을 받고 있구나..
공복 운동하러 체육관 이동중 차안에서 혼자 청승맞게 울컥했어효
최고의 선수로 영상 만들어주신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많은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 감사드리고,
안보이는 곳에서 맘으로 응원해주시는 그대님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 했는데
전 성공한 사람인거 같아효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니만큼 건강한 이미지로 오래 사랑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근이 잘생긴 42살 찐언니(빠른 생일인건 안 비밀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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