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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유승준이 훈훈한 아들을 자랑했다.
또 "동굴 같은 어둠을 지날 때 가장 밝게 빛나던 내 아들, 내 모든 것. 진짜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유승준의 큰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의 큰 아들은 구릿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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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국에서 거주한 유승준은 최근 미국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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