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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다이어트 중인 샘 해밍턴은 120kg에서 4주 만에 무려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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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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