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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마마무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또한, 타이틀곡 'Maria' 역시 해외 전 세계 6개 지역 1위에 오른 데 이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매체가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외에도 스페인 매체 나시옹렉스(NACIONREX),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 등이 화사의 솔로 컴백 기사를 싣는 등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aria'는 화사가 데뷔 6년 만에 선보인 첫 미니앨범으로, 자신과 그리고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 한 켠에서 꺼낸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세상과 타인에게 상처받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안을 건네는 등 화사만의 애정 어린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화사는 신곡 'Maria'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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