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럼에도 바퀴가 빠져 난감해 하는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항상 힘찬 목소리로 장사를 하는 등 씩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심이영은 험난한 삶에도 씩씩함과 유쾌 발랄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특급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것. 본격적인 극의 서막이 열린 가운데, 앞으로 심이영이 펼칠 무한한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