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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팬션 측에 전화하자 자신이 개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다. 가호의 긴 발톱에 대해 '예전에 깎으려고 데려갔으나 신경을 건드린다고 해서 그대로 뒀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지드래곤의 다른 반려견 졸리가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문을 열어둔 사이 없어졌기 때문이라더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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