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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24일만에 보여준 몸매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양미라의 친동생 양은지도 언니의 모습에 "저기요! 애낳은거 맞아요? 왜 살도 없고 붓기도 없고.... 왜 그러는거지? 짱이다!! 예뻐 죽겠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양미라는 '외출하는데 나를 왜 안불렀느냐'는 절친의 댓글에 "진짜 볼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던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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