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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기에 처한 듯한 서지혜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우도희가 프라이팬을 두 손에 쥔 채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평소 쾌활하고 씩씩하던 모습과 정반대되는 날선 분위기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상황.
우도희는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과연 그녀를 두렵게 만든 존재가 무엇인지, 그녀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되었는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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