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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서정희의 딸인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서동주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 'Perkins Coie'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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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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