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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이 경찰서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가운데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오늘(27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최대현과 정샛별의 이제껏 본 적 없는 심각한 분위기의 현장을 공개했다. 바로 경찰서에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샛별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억울한 듯 눈시울이 붉어진 정샛별의 모습이 짠함을 불러일으킨다. 그 옆 최대현은 어떻게 된 일인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늘 허당 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최대현은 이날 경찰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분노를 터뜨린다고. 정샛별은 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일지, 최대현이 화를 낼 만한 일이 무엇이었을지, 본 장면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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