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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훈이 라이브 방송을 켠 채로 잠이 드는 해프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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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라이브 방송은 새벽 5시 20분경 매니저로 추측되는 지인이 집을 직접 방문해 종료하면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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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성훈은 국내외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우연히 지켜보던 배우 박솔미의 댓글을 포착한 뒤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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