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쿨 유리, 세 자녀와 즐거운 주말 시작 "나의 버팀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쿨 유리가 세 자녀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팀목 아니겠습니까? 즐거운 주말 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와 세 자녀의 즐거운 주말 일상이 담겼다. 다둥이 맘 유리의 씩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세 자녀와 함께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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