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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광희가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에 도전한다.
특히 황광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본인의 이름의 건 웹예능을 선보이며 이제껏 공개한 적 없는 매력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에이앤이 네트웍스에서 처음 작품을 선보일 고동완 PD는 기존에 없었던 디지털 문법과 호흡으로 독보적인 필모를 쌓아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타 PD.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브랜드 중 하나인 히스토리 채널에서 '뇌피셜'을 히트 시킨 것을 시작으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워크맨'을 제작하며 독보적인 웹예능 흥행 신화를 써왔다.
에이앤이 네트웍스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로 한국에서는 히스토리, 라이프타임 두 채널 브랜드를 통해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제작을 공격적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독립된 에이앤이 디지털 스튜디오는 김종민의 '뇌피셜', 김재중의 '트래블 버디즈',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인어왕자', 아이돌 음악 예능 '인생주식회사', '싱스테이' 등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국내 탑 클래스 제작진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명실공히 국내에서 독보적인 디지털 스튜디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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