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멍한 표정도 '러블리'…이래서 걸그룹 비주얼 원톱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5:3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융 준비하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무 연습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닝 바지에 후드티를 매치, 편안한 스타일도 윤아가 하면 스타일리시했다. 특히 윤아는 다소 멍한 표정에도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가제)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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