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매 엄마 ‘하하♥’ 별, 학생 같은 풋풋 동안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5:2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별이 풋풋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니고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외 다른 사진에서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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