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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억만장자인 스티브 빙(55)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호화 아파트 27층에서 추락사했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빙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봉쇄령이 내려진 동안 주변 지인과 거의 접촉을 하지 못했으며 우울감을 호소했다고 한다.
또 AFP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50대의 남성이 같은 장소에서 숨진 사실을 확인했으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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