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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액션 영화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한편, '올드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러브 앤 바스켓볼' '블랙버드' 등을 연출한 지나 프린스 바이스 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샤를리즈 테론과 키키 레인이 주연을 맡았다. 넷플릭스에서 7월 10일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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