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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인교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정려원은 2012년부터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세 번을 재계약했고, 손담비도 2015년 계약을 맺은 이후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소이현은 2010년 키이스트와 인연을 맺은 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했으며, 남편인 인교진도 2015년 아내 소이현의 소개로 소속사를 옮겨 키이스트와 함게하게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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