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딸과 커플 한복 "엄마 소원 이뤄, 고마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21: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딸과 커플 한복을 입었다.

이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랑 커플 한복. 엄마 소원 이루는구나. 고마워 우리딸. #돌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담 양과 커플 한복을 입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 한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 유담 양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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