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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오는 29일 컴백한다. 지난 앨범 '날라리(LALALY)'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 작곡은 '사이렌', '날라리' 등 전작들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작곡가 FRANTS와 함께 공동 작업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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