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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태명 '복이'와의 첫 화보촬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4월 결혼한 최희는 두 달 만인 지난 11일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태명 '복이'와의 첫 촬영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이어 최희는 "기념으로 잡지 나오면 사러가야지"라고 덧붙였고, 방송인 김소영은 "와 너무 예쁘다"며 응원의 댓글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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