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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현역 입대한다.
영화계의 러브콜도 상당했다. 영화 '마스터'(2016)에서 스냅백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사자'(2019), '신의 한 수 : 귀수편'에서도 활약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어 전역 후 보여줄 활약에도 더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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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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