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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11kg 감량에 더불어 46kg에 진입했다고 알리며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화보 촬영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안재현과의 이혼 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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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활동을 잠시 멈춘 구혜선은 바쁜 나날을 보내며 자신을 가꾸고 있다.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 보이는 구혜선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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