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사병 걸렸다"…지친 얼굴로 축 처진 모습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12:3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사병 걸렸다....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힘이 없는 듯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축 저진 모습을 보였다. 지친 기색으로 멍하니 한곳을 응시하는 아이유의 모습에서 힘듦이 고스란히 드러나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영화 '드림'을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오정세, 임윤아, 이정은, 이제훈과 함께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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