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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이영애는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밭에서 방금 수확한 호박과 감자로 늦은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대장금의 요리솜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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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19일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나를 찾아줘'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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