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집이 키즈카페…두 딸, 거실에 범퍼카 탑승 '남다른 스케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7:0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키즈카페로 변신한 집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놀이터가 되어간다. 집안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아"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두 딸 소은 양과 하은 양이 거실에서 범퍼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홈바운스에 신이난 듯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소이현은 "범퍼카랑 홈바운스 일주일 렌트 꿀이다"면서 "너무 더워서 놀이터 가기 힘들어서 빌려 봤는데 아이들이 완전 홀릭. 매트 위도 잘 달리고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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