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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이 미니 7집 '헹가래'로 국내외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세븐틴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는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긍정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 'Left & Right'로 청춘의 정석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어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앨범 선주문량 106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를 예고한 바 있는 세븐틴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 집계 이틀 만에 50만 장을 단숨에 넘어서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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