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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진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경을 사랑하는 '에코브리티(Eco+Celebrity)'의 면모를 보인다.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욱진희'라는 별명을 얻은 사연은 물론 최근 배우 류준열이 가장 부럽다는 고백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박진희가 "류준열 씨가 너무 부러워요!"라고 고백해 관심을 끈다. 박진희는 류준열의 최근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며 한껏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박진희가 갑자기 류준열을 소환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박진희가 김나영 앞에서 굴욕을 당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진희는 아이와 공원에서 산책하던 도중 우연히 김나영을 만났다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진실을 알게 된 김나영이 박진희에게 연신 사과의 말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환경과 사랑에 빠진 자' 박진희의 놀라운 에코 라이프는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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