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메이징 듀오' 엑소 세훈&찬열(EXO-SC,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7월 13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10억뷰'는 7월 13일 발매되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9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세훈&찬열은 뛰어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컴백에도 글로벌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