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하루가 다르게 살이 붙어요"…볼살 통통 '귀요미 아들' 일상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1:0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3일 "너무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요즘 하루가 다르게 살이 붙어요. 키도 쑥쑥. 살도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담호 군은 숟가락을 입에 물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쳐다보며 깜찍함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담호 군은 이유식을 보고 신이 난 것처럼 두 손을 꼭 쥐고 입을 앙 다무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통통한 담호 군의 볼살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8월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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