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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태원 식당 방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민규는 방탄소년단 정국, NCT127 재현, 아스트로 차은우와 지난 4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 직후 소속사 플레디스는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멤버 민규의 이태원 방문 관련 보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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