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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초연(이정은 분)에게 휘몰아치는 수난으로 화제다. 바람 잘 날 없는 그녀의 인생사에 이목이 집중된 것.
이어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 꾸게 된 초연의 모습에 그녀의 앞날에 먹구름이 퍼질 것 같은 예감을 하게 하는가 하면, 초연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스님이 응급실에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 초연은 호흡이 가빠지고, 손을 바들바들 떠는 등 좋지 못한 일들이 줄을 지어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한편, 시련의 아픔을 이겨낸 초연의 앞날에 또다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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