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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자기 전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핑크빛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잠옷을 입은 이유비는 자기 전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유비는 어깨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민소매 얇은 슬립 잠옷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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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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