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얇은 끈나시 잠옷으로 '극세사 팔뚝+깊게 패인 쇄골'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07: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자기 전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정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팬들과 소통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빛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잠옷을 입은 이유비는 자기 전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유비는 어깨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민소매 얇은 슬립 잠옷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근 이유비 측은 허위 열애설로 고통을 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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