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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득남 2주만에 조리원 퇴소…사업가 남편은 이미 '아들 바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15: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 이제부터 시작인건가?! 루아야~초보 엄마 아빠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양미라가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 남편도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6월 4일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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