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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중인 천인우와 이가흔이 월미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쇼핑몰 데이트에 이어 벌써 두번째 목격담이다.
천인우 이가흔의 데이트 목격담과 함께 '하트시그널3' 속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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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말에 천인우는 "나 그만 말해야 할 거 같다. 눈물 나올 거 같다. 잠깐 쉬자"며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박지현은 잠시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박지현은 천인우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결국 천인우도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날 최종 선택에서 천인우와 박지현은 서로를 선택하면서, 과연 두 사람이 최종 커플로 연결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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