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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살찌고 더 예뻐진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선미는 29일 컴백 예정인 신곡 '보라빛 밤' 티저를 선공개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아찔한 튜브톱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해진 몸매가 드러났다.
앞서 지난해 12월 가슴 성형설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던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살이 쩠을 뿐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연관 검색어에 '선미 가슴수술'이라는 키워드가 있는 캡처본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에 선미는 자신의 SNS에 '50kg'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마른 체형의 선미는 체력관리를 하기 위해 체중 증량에 도전해 성공한 것.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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