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일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14년차 아티스트에서 엔터테인먼트 CEO로 변신한 유빈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유빈은 프로페셔널한 CEO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자유로우면서 엉뚱한 OFF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까지 드러낸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유빈은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이 미처 정리되지 않았다며 기상천외한 그녀만의 공간 활용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소탈한 유빈의 집 일상 모습에 지켜보던 출연자들 모두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자신만의 슬기로운 OFF 생활을 즐기고 있는 개성만점 엔터테이너 박경리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