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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도 앞서 임영웅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거나 지역 기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 릴레이를 펼친 바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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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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