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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밤 바다서 분위기 있는 '완벽 9등신 뒤태'…'더킹' 종영 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18: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밤 바다를 서성이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움직임이 느껴지는 흔들리는 사진 속에도 완벽한 9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이민호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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