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에 예쁜 애"…레드벨벳 조이X여자친구 예린, '러블리+상큼' 여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17: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여자친구 예린의 상큼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린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와 예린은 도트 무늬 검은색 원피스와 도트 무늬 연두색 원피스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린은 조이의 얼굴을 양 손으로 감싼 채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같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조이와 예린의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이는 최근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7월 13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