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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손과 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 엄마가 되었습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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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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